2019.11.20 (수)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허위.과장광고 적발

식약처, 아토피 피부염 개선 등 의약품 오인 우려...광고업무 정지 처분

매일유업 계열사 제로투세븐이 유아 화장품을 허위.과대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돼 식약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화장품을 의약품의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가 속을 우려가 있는 문구를 게재한 것.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법을 위반한 제로투세븐의 ‘궁중비책 한방아토 4종'에 대해 3개월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처분 기간은 7일부터 8월 6일까지다. 한방아토 4종인 아토로션, 아토샴푸ㆍ바스, 아토크림, 아토수딩밤 등에 대해 인터넷 광고를 하면서 혈액순환, 항균, 청열, 항염, 독소배출, 아토피 피부염 개선 임상완료로 효능효과를 입증 등 소비자들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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