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허위.과장광고 적발

식약처, 아토피 피부염 개선 등 의약품 오인 우려...광고업무 정지 처분

매일유업 계열사 제로투세븐이 유아 화장품을 허위.과대광고를 한 사실이 적발돼 식약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 화장품을 의약품의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소비자가 속을 우려가 있는 문구를 게재한 것.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법을 위반한 제로투세븐의 ‘궁중비책 한방아토 4종'에 대해 3개월 광고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처분 기간은 7일부터 8월 6일까지다. 한방아토 4종인 아토로션, 아토샴푸ㆍ바스, 아토크림, 아토수딩밤 등에 대해 인터넷 광고를 하면서 혈액순환, 항균, 청열, 항염, 독소배출, 아토피 피부염 개선 임상완료로 효능효과를 입증 등 소비자들이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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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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