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톡 쏘는 맛과 향' 영산포 홍어축제 25일 개막



제10회 영산포 홍어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전남 나주시 영산강둔치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숙성홍어의 대명사인 영산포 홍어를 주제로 30여개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영산포 홍어축제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열 번째로 개최되는 영산포 홍어축제는 영산포홍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산포홍어연합회가 주관해 '먹고, 보고, 즐기는 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체험행사에는 홍어킹을 잡아라, 베스트 홍어커플 선발대회, 홍어 예쁘게 썰기, 홍어 시식왕 선발대회 등이 있으며 이 밖에도 각종 경연행사와 홍어 깜짝 경매, 홍어무침 대향연, 홍어연 날리기 등 관광객이 쉽게 홍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 밖에 영산포가요제, 남미음악 공연, 영산포 선창콘서트, 예술인협회 공연, 나주시립합창단·국악단 공연, 나도 가수다 등 관광객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이 함께 진행되며, 제10회 영산포가요제 예선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산포 선창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전남 나주시(임성훈 시장)에서도 홍어축제와 연계해 영산포 선창에서 황포돛배 탑승체험, 백호문학관과 나주천연염색박물관에서 천연염색 체험,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도자기, 천연비누, 매듭 공방, 널뛰기, 장구, 북, 난타체험, 의상체험 등을 마련했다.


김민주 홍어축제 추진위원장은 "홍어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코드로 자리 잡았다"며 "홍어도 먹고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 조성한 8만여㎡의 노란 유채꽃 경관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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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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