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진미채 등 위생 불량 건포류 업체 23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엄기두) 및 시·도와 함께 지난날 12일부터 25일까지 오징어 진미채, 쥐치포, 명태포 등 건포류 제조·가공업체 51곳에 대한 합동 기획 감시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건포류 제조․소분업체를 대상으로 허용 외 첨가물 사용, 비위생적 제조․가공 및 원산지 변조 행위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한 건포류를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와 해수부, 지자체 등 범정부 합동으로 실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등록 식품 제조 소분(2개소) ▲유통기한(미표시·경과·연장) 식품 보관·사용(5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개소) ▲원료수불부·생산일지 등 미작성(8개소) ▲기타(1개소) 등이다.


식약처는 해수부(수품원)·시도는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건포류 제조업체의 위생상태 개선 및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업계에 대하여는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소비자에게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반업체 및 위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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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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