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전라도

전남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내달 2일 개막

한국차문화공원 ·보성차밭 일원서 열려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 다향제 녹차대축제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및 보성차밭 일원에서 열린다.


녹차대축제는 해마다 햇차를 수확하는 시기에 보성녹차 홍보와 차 문화 보급 및 차 산업 육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 보성녹차!'라는 주제로 다신제, 티아트페스티벌, 한중일화장토 도자 전시회 개최,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전국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 등 차문화 행사와 차 만들기, 찻잎 따기, 햇차 무료시음, 다례시연, 찻사발 만들기, 차밭 힐링 트래킹(활성산길 2코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부대 행사로는 보성녹차마라톤 대회, 전국녹차사진촬영대회, 녹차북콘서트,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KBS 전국노래자랑 등이 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즐길 거리와 체험 행사도 대폭 늘어나 녹차수도 보성의 명성에 걸맞은 격조 높은 대한민국 차문화 대표축제로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도 세계 다문화음식, 녹차음식 시식회 등 먹거리의 다양화, 농특산물 기획 판매전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확대, 외국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해 외국인 관람객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기념식 위주의 딱딱했던 개막식을 목포시립무용단의 화려하고 품격 있는 퍼포먼스로 개막행사를 진행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품 차문화 축제인 녹차대축제는 전국 최대의 철쭉 군락지인 일림산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철쭉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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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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