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오전 10시 도청 프레스룸에서 도지사 출마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경북도는 박근혜 대통령과 20년 인연으로 발전을 위한 다시 없는 기회를 맞고 있다"며 그 역할을 할 적임자는 김관용 뿐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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