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제주도

내달 11~13일 '제16회 우도소라축제'

'몸과 마음이 행복해 지는 섬…우도'를 주제로 한 '제16회 우도소라축제'가 우도 천진항 일대에서 내달 11일~13일 열린다.


우도소라축제는 우도 특산물인 뿔소라를 테마로 개막 전날인 11일 오후 소라 잡기 대회를 비롯 소라 기네스대회와 축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2일에는 개막식과 도전 나도 해녀와 초대 가수 축하 공연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향수 노래방이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10회 우도사랑 건강 걷기대회와 소라 잡기 대회와 소라 올림픽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축제 부대행사로는 바릇잡이 체험과 함께 향토 음식점을 통한 뿔 소라 구워먹기 등 우도 특산물 판매와 전시가 열린다. 관광객 및 도민 참여 행사로는 천연 비누 만들기·소라 포토존·선상 낚시 체험과 스쿠버 체험이 있다.


한편, 우도는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 CNN 및 우리나라에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14개 자연경관 및 7개 제주 비경으로 선정돼 지난해는 12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이른바 '섬속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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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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