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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물, 미래를 위한 선물’

 

풀무원샘물 (대표 정희련)은 오는 22일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 동아일보 앞 청계광장에서 물이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자원임을 알리는 ‘물, 미래를 위한 선물’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소중한 자원인 물을 절약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전통 의상을 입은 어린이 모델들이 물이 가득한 투명한 지구본을 들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했다.


풀무원샘물 마케팅 부서의 신혜원 부장은 “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나라의 물 부족 심각성과 수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풀무원샘물은 앞으로도 물 보존 교육 등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물 보존에 대한 인식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풀무원샘물의 합작사인 세계 1위 샘물 회사 네슬레 워터스(Nestlé Waters)는 세계적인 물 교육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WET’을 통해 1984년부터 전세계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수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전파해 왔다. 현재 네슬레 워터스는 약 50여개 국가에서 물 교육 지도자 양성을 비롯하여 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물 관리와 절약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풀무원샘물과 함께 물 교육 프로그램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