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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표시제도 개선방안' 세미나

 

한국소비자원은 12일 청사 13층 강당에서 'GMO(유전자변형작물,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표시제도 개선방안 마련'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비자원 하정철 식의약안전팀장이 'GMO 표시제도의 소비자 지향적 개선방안', 한국식품산업협회 김정년 부장이 'GMO 표시제도 개정(안)에 대한 업체 입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민주당 홍종학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오상석교수(이화여대 식품공학과), 윤철한 국장(경실련), 최준호 국장(환경운동연합), 윤종복 상무(인그리디언코리아), 최동미과장(식약처 신소재식품과) 등 각계의 GMO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