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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년사] 유재중 의원 "보건복지.식품산업 발전 위해 모든 역량 집중"


유재중 의원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 국회는 어려운 대외여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보건복지 뿐만 아니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법적․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변함없이 식품산업경제의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한 푸드투데이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년사 전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회의원 유재중입니다.

희망찬 2014년 갑오년(甲午年)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오년은 청마(靑馬)의 해로 역동성과 미래지향성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진취적인 말의 기운을 한 몸에 받으셔서 댁 내 모두 풍요롭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 국회는 어려운 대외여건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보건복지 뿐만 아니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법적․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변함없이 식품산업경제의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해주시는 푸드투데이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14년 새해에도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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