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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년사] 김우남 의원 "식품업계 모습 가감없이 담아내길"

김우남 의원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식품산업은 연간 총생산액이 130조원을 넘고 160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국가 경제의 중추 산업이자, 어려움에 처한 농축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신성장 동력산업"이라며 "푸드투데이가 2014년 갑오년에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업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식품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 속에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 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식품산업은 연간 총생산액이 130조원을 넘고 160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국가 경제의 중추 산업이자, 어려움에 처한 농축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신성장 동력산업입니다.  

특히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으로 인해 국민들의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도「푸드투데이」는 건강한 삶을 희망하는 국민들과 양질의 식품·의약품을 생산하는 업계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보도함으로써 언론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2014년 갑오년에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식품업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고,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식품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푸드투데이」의 발전과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 그리고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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