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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외스케이트장 70일간 운영

10년째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아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개장 10주년을 맞이하며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지난 16일부터 개장해 내년 2월 23일까지 70일 동안 운영한다.

 

입장료는 작년과 동일한 대여료 포함 시간당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소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반영해 스케이트와 컬링과 아이스하키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