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객이 디자인한 크리스마스카드 드려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고객들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1월 실시한 자사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사 SNS 채널에 공유하고, 총 1000장의 실제 크리스마스 카드로 제작해 선착순 고객들에게 증정할 방침이다. 오는 15일까지 홈플러스 SNS 채널을 통해 신청 접수 받으며, 17일~21일 사이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