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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시타 셰프, 사보텐 팝업레스토랑서 우동의 진수 선보여

일본요리 대가 미야시타 다이스케(가운데) 셰프가 12, 13일 양일간 사보텐 강남역점에서 진행되는  팝업 레스토랑에서 신메뉴 정통 일본식 우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보텐 팝업레스토랑은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되는 우동류가 일본 정통의 맛과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 착안, 우동의 진수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도에서 기획된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메뉴가 아닌 프로모션 우동 메뉴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