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막걸리의 날 개막식에서 기욤 갸로 프랑스 농업식품산림부 장관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기욤 갸로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 막걸리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탁월 한 술"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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