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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곰탕, 제2회 다하누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다하누곰탕(대표 최계경)이 영월읍 하송리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제2회 다하누기 게이트볼 대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하누곰탕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영월군 게이트볼 연합회가 주관하며 영월군과 영월군 생활체육회가 공동 후원했다.


영월 관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에 한해 참가자격이 주어졌으며 총 24개 팀, 17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경기가 진행됐다.


다하누곰탕 관계자는 "오는 10월 영월에 대규모 곰탕공장 준공을 앞두고 곰탕 외식 프랜차이즈사업 본격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국민생활건강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대회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