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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茶 세계로! 담터茶 세계로!

담터, 30년 장인정신 국산茶 대표주자 자리매김

지역 농산물 산지서 직접 재배·수매 철저한 원재료 관리
지역민과 공동개발·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상생 모델 제시

 


커피소비 확대와 서구음료가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국내茶 시장에서 30년간 한결같은 장인정신으로 한국 전통茶를 누구에게나 잘 맞는 음료로 개발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까지 진출한 기업이 있다. 바로 한국 고유의 전통茶를 전문으로 만드는 '담터'.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담터는 ‘한국 전통茶를 세계로, 담터茶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가장 한국적인 茶가 가장 세계적인 茶’로 보급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토대로 제품개발 및 품질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감동은 곧 회사의 사명임을 전직원이 인식해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최고의 품질 제품만을 고집해 '고객섬김' '가치창출' 기업이념 실천으로 국산茶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할 만큼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회사다.


국내시장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표적인 유통사에서 판매되며 인정받고 있으며 중국 심양, 북경, 상해 등 3곳의 현지 법인 지사와 미국 LA 지사 운영을 통해 해외에서도 한국 전통茶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담터의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은 茶의 원료가 되는 지역 농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매하고 관리해 원재료부터 품질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가능했으며 지역민과의 소재 공동개발 및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덕을 실천하고 있다.  

 


생산현장에서는 ISO9001을 준수해 식품위생과 품질관리에 이상이 없도록 구매에서 생산까지 전과정을 완벽하게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에 대한 품질향상 노력과 차별화 된 제품 개발을 통해 축적된 담터의 노하우는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식품추출탑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신개념 '그린애플요거티' 茶시장 새로운 카테고리 출격준비 완료

 


‘담터호두아몬드율무차’는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다년간의 연구와 한국인의 기호에 알맞게 개발돼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표 제품이 됐다.


‘호두아몬드율무차’는 몸에 좋다는 견과류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곡물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차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호박마차’는 산지에서 계약 재배한 국산 단호박을 엄선해 전통의 맛 그대로 살려 만들어진 제품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선뵀던 복숭아홍차, 레몬홍차는 여름차 제품군을 형성해 많은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청량음료 대신 몸에도 좋고 시원한 레몬에이드, 아사이베리에이드가 개발돼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사이베리에이드는 ‘타가토스’라는 대체당이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설탕의 않좋은 점을 보완한 훌륭한 제품이다.


올 여름 신제품으로 출시를 앞둔 ‘그린애플요거티’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신개념 제품으로써 시원한 음료, 영양만점인 요거트로, 고풍스러운 스무디로, 엄마사랑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담터 관계자는 "담터는 최상의 품질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연구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유산을 茶의 영역으로 전세계에 보급해 알리고 한국전통茶의 수출의 길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의 품질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담터의 고군분투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