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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米) 드시고 미(美)인 되세요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즈 우리 쌀 알리기

농협(회장 최원병) 대학생 홍보대사 NH 영 서포터즈가 빵 보다 맛있는 우리 쌀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11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유니브엑스포에 참여해 빵 보다 맛있는 우리 쌀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NH 영 서포터즈는 직접 기획한 떡 메치기, 떡 썰기 체험, 신토불이 퀴즈를 통해 엑스포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재미와 추억은 물론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어 주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특히, 우리 쌀과 우리 농산물로 만든 100인분이 넘는 비빔밥은 30분도 안 돼 떨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NH 영 서포터즈와 함께 젊은층에게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우리 몸에 맞는 우리 먹거리의 소비촉진을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