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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엔딩, "내년에 보러 오세요"

 

24일 여의도 윤중로에 만개한 벚꽃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한편, 늦추위로 길어진 벚꽃축제기간에 대목을 노렸던 노점상들은 흐린 날씨 등 여러 요인으로 예전만 못한 매출로 울상을 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