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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의 유혹, 의령군에 가지가 열렸어요

꽃샘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11일 의령군 화정면 지곡마을 김광석씨(46세)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가지 수확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