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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는 지금 벚꽃 향기에 흠뻑 빠져있다

벚꽃 군락지 여좌천 로망스 다리 등 벚꽃 개화율 100%

전국 최대의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1일 개최돼 오는 10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개막행사와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된다.

벚꽃 군락지인 안민도로 드림 로드 입구, 경화역, 여좌천 로망스 다리 등 벚꽃 개화율이 100%를 보이고 있어 진해는 지금 벚꽃 향기에 흠뻑 빠져있다.

 

진해구는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음식특화거리 구축과 모범음식점운영,  음식문화 개선 홍보 등 볼거리 먹을거리를 완벽하게 준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해군항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