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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토요애 애호박 수확 한창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2일 오전 의령군 의령읍 무전리외숙모농장 허영삼(50세)이미숙(46세)부부가 인큐베이터 애호박을 수확하는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남강변의 기름진 옥토에서 재배되는 의령토요애 인큐베이터 애호박은 품질을 인정받아 고속득 작목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