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TV 현장] 위기의 한우산업, 생산·유통 협력으로 돌파한다

한우 유통 활성화 모색… '전국 한우 지도자·바이어 상생대회' 성황리 개최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한우 소비 점유율 40%대까지 올릴 것"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 "5000년 역사 명품 한우 민족산업으로 정착 노력"

2017.12.13 12:50:16
0 / 300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