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과즙 100% 주스’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청정지역의 고산지에서 재배한 스위티오 파인애플의 과즙 100%로 만든 프리미엄 주스로 파인애플을 달콤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기존 사각형태의 패키지도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즘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안된 팔각형 모양의 테트라팩의 프리즈마 아셉틱(Prisma Aseptic)으로 교체됐다. 테트라팩의 프리즈마 아셉틱은 여섯 겹의 무균종이팩이 외부의 빛과 공기를 차단, 음료의 맛과 영양을 최적으로 유지해줘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패밀리사이즈(950ml, 3280원), 캠핑이나 바캉스와 같은 야외활동에 적합한 아웃도어 사이즈(200ml, 1200원), 유아 및 어린이, 다이어트 여성을 겨냥한 포켓 사이즈(120ml, 600원) 3가지로 출시됐다.

돌(Dole)코리아 관계자는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 과즙 100% 주스가 웰빙 간식과 음료를 찾는 주부와 직장인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