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무료 치맥 페스티벌 ‘네치페’ 성료

  • 등록 2017.08.13 16:16:02
크게보기


[푸드투데이 = 금교영기자]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지난 11일 서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치킨과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한 여름 밤의 페스티벌 ‘네네치킨 치맥 페스티벌(이하 네치페)’를 진행했다.


네치페는 네네치킨이 주 고객층인 20~30대 젊은 고객들을 겨냥해 한 여름 밤 치킨과 맥주, 음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 날 오후 6시부터 시작해 자정 무렵까지 이어진 네치페에는 지난 7월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한 400여 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나는 디제잉 파티 행사와 네네치킨 광고 모델인 오마이걸의 상큼한 무대 매너에 호응하며 한여름 밤 무더위를 씻어냈다.


참가자들은 공연 외에도 네네치킨이 푸드트럭에서 직접 튀겨 나눔한 핫블링, 크리미언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기며 다트게임, 인형 뽑기,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열대야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늦은 시간까지 뜨겁게 호응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네네치킨은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마케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금교영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