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현대백화점 식품 원산지 표시 점검

  • 등록 2014.01.13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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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특사경 1,100명, 농산물명예감시원 3,000명 투입,17개 시․도 합동 실시

13일 오후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들이 설을 앞두고 과일, 곡류의 원산지표기 육류 제품의 유통기한, 원산지 표기 등에 대해 점검을 하고 있다. 설 성수식품 특별 합동단속은 오는 2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3,000명을 투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관세청 및 전국 17개 시․도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푸드투데이 류재형 기자 puren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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