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국제식품소재기술전' 취재 류재형기자
2013 국제식품소재 기술전(FI Korea 2013)이 4일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명희 국희의원을 비롯해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정승 식약처장, 박인구 식품산업협회장 등 국내외 소재관련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대표가 참석해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전문 전시업체 글로벌컴스가 공동주최하는 순수 민간차원의 B2B 중심 전시회로서 ▲23개국 15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 ▲국내외 소재산업·기술 관련 전문 연사 30여명이 발표하는 국제컨퍼런스 ▲13개국 36개 기업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내외 소재 전문기업이 주관하는 기술·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 개최된다.